빛솔 김도영의 아홉 번째 개인전
캘리의 숨
이번 2021. 12. 07.(화) ~ 12. 18.(토)까지 세종시에 위치한 박연문화관에서 빛솔 김도영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부터 있어왔고, 그 전에 시발점이 되는 갑골문 금문 시경 등 중국의 한자에서부터 그 조형성과 대가 분들의 일필휘지의 경지만이 서예가 아니듯 캘리그라피라는 서예뿐만 아니라 한국화 서양화 각종 공예 수많은 나라의 언어 말들을 모두 표현하고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대중예술이며 종합예술인 것입니다” 김도영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개막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지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박상근 이사장, 비채나문화포럼 윤재환 회장,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일구 명예회장 등은 캘리그라피가 대중화되기를 바라며 빛솔 김도영 작가의 개인전에 축사를 전했다.
현재 빛솔 김도영 작가는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세종지부장
(사)한국캘리그라피협회 세종지회장 인증교육기관 캘리그라피 지도자
(사)국제문화예능포럼 세종지부장
빛솔갤러리 캘리그라피 학원운영 등 여러 기관에서 운영·심사와 강의를 하고 있다.
※ 문의 : 빛솔 김도영 작가 010-4108-2257 / 044-868-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