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관호 최원복 서전
書藝家 觀湖 崔源福 書展
*전시기간 : 2020년 4월 1일(수) ~ 7일(화)
*전시장소 :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서예가 관호 최원복 작가의 개인전이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열린다. 초정 권창륜 선생께 사사받은 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해서·초서, 행서, 전서, 예서, 한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호 최원복 작가는 1949년 인천에서 출생해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 갤러리라메르, 2008 갤러리라메르·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13 인사동 한국미술관·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 갤러리, 2017 인사동 한국미술관(전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