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는 말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운명의 신은 기회를 안겨 주리라. 평생에 좋은 기회는 세 번 찾아온다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살아온 길도 가끔 뒤돌아 볼 때가 있는데 크든 작든 열심히 살 때 기회는 생각지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한 좋은 일을 가지고 찾아왔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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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7권을 낸 정하선 시인이 쓴 에세이집이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에 화려하지 않고 담백하며 소박한 예술의 옷을 입혀놓아 솔솔 우러나오는 문학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1·2부 : 일상과 여행 이야기
3·4부 : 자연과 추억
5·6·7부 : 음식, 사회, 추억, 취미 등을 써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