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2年 서울 國際展 52回에도 코로나 19는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世界人들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中國이나 日本 會員님들은 50年이 지나도록 書畵文化發展에 協調하셨고 永遠히 이 交流가 繼續되도록 約束 하였습니다. 23年度에는 中國展示에 아마도 韓國會員들이 參席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李興男 總裁님께서 15名을 이번 展示에 出品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崔泳煥 副會長께서 大田會員 10名을 出品토록 하였습니다. 李鍾萬 副會長께서는 高齡이신데 불구하시고 作品撮影에 힘써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李圭珩 副會長께서 高齡이시라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빨리 完快하시도록 하느님께 祈願 하겠습니다. 그리고 日本 岩見安雄 會長님과 副會長 有山秀男, 二宮兼將 先生 中國 李永高 名譽會長, 李德亮 會長과 다시 한 번 三國會員들께 진심으로 感謝하며, 權忠杰 先生께서 三國의 交流를 원만히 이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빈 先生님들 참으로 感謝합니다. 이것으로 人事말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