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작가 이혜영이 뉴욕에서 열리는 ‘어 서스테닝 라이프’(A sustaning life) 그룹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의 ‘워터폴 맨션&갤러리’가 주최하며, 네덜란드, 스페인, 싱가포르, 이스라엘, 중국, 일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함께한다.
이혜영은 ‘피날레’(Finale)와 ‘오해’(Misundersnding)라는 유화 작품 2점을 출품했다.
‘A sustaning life’ 전시는 현지시각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