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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오늘의 서예술 그리고 내일 ] 요강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9-02-28 14:41:35
  • 수정 2019-02-28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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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방송 한·일·중 미술서예채널 기획시리즈 제2탄
  • 한국·일본 미술서예저널리스트 좌담회도 개최




인터넷방송 한··중 미술서예채널 기획시리즈 제2

2019 오늘의 서예술 그리고 내일


지금, 한국·일본·중국은 동·하계 올림픽 행사를 순차적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야말로 한··중의 문명과 문화의 특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예술을 범세계적으로 발신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때 맞춰 芸術新聞社、『書道界藤樹社、『··중 미술서예채널에서 공동기획하고 공동주최하는 서예술 기획시리즈 제22019 오늘의 서예술 그리고 내일을 통하여, 서예술의 정당한 가치의 확보는 물론 서작가의 위상을 공고히 자리매김에 일익을 맡겠습니다. 이것은 모든 서예인과 더불어 서예저널의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 서예저널 공동기획에서, 현대 한국 서예계의 얼굴이자 서예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서작가를 각 부문별로 선정하고, 그 작가의 예술세계 출품을 의뢰하는 바입니다.

이번 기획전의 출품작과 작가의 자료를 바탕으로, 해외 예술 저널리스트로 하여금 현대 예술로서의 개연성을 정립하고, 또한 이를 조명하여 글로벌적 발신은 물론 서작품의 정당한 가치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계몽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서예술을 동양의 한··중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 가둬 둘 수가 없습니다. 현대 기기의 기능으로써 보다 정확한 서예술의 사실과 일반사회 수용의 현실적 필요성을 범세계에 전파할 때가 왔습니다. 따라서 작품 전시의 효과를 위한 인터넷방송의 글로벌적 활성화로 언어 및 국경의 장벽을 초월하여, 당 기획전의 취지와 그 내용의 핵심인 서예술세계의 발신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본 서예술저널 공동기획이 마련한, 현대 한국 서예술의 객관적 평가와 가치의 정당성을 계몽 전파할 첫 무대의 주역인 선정 서작가의 참여 종용과 함께 각자 예술세계의 출품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2019225


芸術新聞社

書道界藤樹社

韓日中美術書藝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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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한국·일본 미술서예저널리스트 좌담회


1. 한국의 예술저널리스트에 의한 [현대 한국 서예술의 단층적 고찰 및 조명]

   - 한국 미술 및 서예 평론가, 박물관 미술관 큐레이터


2. 해외 예술 저널리스트에 의한 논평(일본)

   - 현대 예술 평론가에 의한 서예술 조명

   - 섭외대상 저널리스트

      1) 일본의 4대 일간지 서도전문 평론가

              마이니치신문,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2) 일본의 대학교수 미술평론가 및 박물관 미술관 큐레이터

              동경국립박물관, 이데미츠 미술관, 나리타산 서도미술관, 고토미술관



출품 요강은 다음 공지사항 클릭

http://www.artcalli.net/news/view.php?idx=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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