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 선생과 천명문화예술연구소 새암 김지영 씨가 10월 8일 오후 2시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서예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