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미술관은 7월 5일부터 7월 25일까지 ‘제3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141 :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대상으로 선정된 한경원 작가의 ‘가경(佳境): 나무, 불 그리고 바람이 그린 산수’展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경원은 목판과 이쑤시개 일부를 불(火)로 태워 그을음으로 산수(山水)를 완성하는 작가다.
일반적으로 산수화는 종이와 먹 또한 한지를 사용하여 표현하는데, 한 작가는 붓이 아닌 불을 사용해 산수를 형상화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 관계자는 “‘가경(佳境)’이 펼쳐질 전시장에서 젊은 예술가의 예술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열정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