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5월 21일 홈플러스 동광주점에서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는 올해로 17회째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1만여명의 참가자가 접수했다.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 아시아드점, 동광주점 등 전국 40여개 점포에서 어린이 환경그림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천여명이 참가했다.
e파란 환경그림대회는 6월 11일까지 전국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통해 총 500명의 수상자를 선정, 환경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