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미술작가 구혜선이 19일 오후 7시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팬들과 만난다.
구혜선은 1월 29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지난 5일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입장객 1만명을 돌파하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은 이러한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브이 라이브’에서 작품을 소개하면서 온라인 채팅창으로 실시간으로 팬과 소통에 나선다.
‘다크 옐로우’는 그림과 악보, 사운드가 융합된 감성 전시로 주제는 ‘순수와 공포, 그리고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