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호)는 2017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토탈공예’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냅킨아트, 폼아트, 우드아트 등 실행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양경환 우만1동장은 “2017년 신규 프로그램인 ‘토탈공예’가 잘 운영돼 주민자치박람회나 작품발표회에 전시도 하는 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