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망에 따르면 12월 26일 일본 요코하마,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에 살고 있는 14살 바다사자 Leo가 내년 1월 개최될 신년행사 공연을 위해 10월부터 서예 훈련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Leo는 한자로 ‘닭 유(酉)’자를 쓰며 2017년 닭띠 해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