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압구정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6명의 미술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빠르끄(PARC) 초콜릿’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는 미술 작품이 담긴 초콜릿과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4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며 가격은 ‘빠르끄(PARC)초콜릿’ 1만5000원, ‘초코노트’ 3000원, ‘핸드폰 케이스’ 2만원 등이라고 덧붙였다.